주가가 비싼지 싼지 어떻게 판단할까?

📊 주식의 기본지표 9가지

1. PER (주가수익비율)
   • 의미: 주가가 이익에 비해 비싼지 싼지 판단하는 지표예요.
   • 계산: 주가 ÷ 주당순이익(EPS)
   • 해석: 숫자가 낮을수록 저평가로 보고, PER 10은 10년 안에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.
2. PBR (주가순자산비율)
   • 의미: 자산에 비해 주가가 얼마나 비싼지를 나타내요.
   • 계산: 주가 ÷ 주당순자산(BPS)
   • 해석: PBR 1보다 낮으면 자산보다 싸게 거래되는 회사일 수 있어요.
3. ROE (자기자본이익률)
   • 의미: 자기자본으로 얼마나 수익을 냈는지를 보여줘요.
   • 계산: 순이익 ÷ 자기자본 × 100
   • 해석: 숫자가 높을수록 수익성 좋은 회사로 볼 수 있어요.
4. EPS (주당순이익)
   • 의미: 주식 1주가 벌어들이는 순이익이에요.
   • 해석: EPS가 높을수록 이익을 잘 내는 회사예요.
5. BPS (주당순자산)
   • 의미: 주식 1주당 회사 자산가치를 뜻해요.
   • 해석: 기업의 재무 안정성을 볼 수 있는 지표예요.
6. 배당수익률
   • 의미: 주식에서 배당으로 얻는 수익률이에요.
   • 계산: 배당금 ÷ 주가 × 100
   • 해석: 은행이자처럼 생각하면 되고, 고배당주는 안정적인 투자처예요.
7. 시가총액
   • 의미: 기업 전체의 시장 가치예요.
   • 계산: 주가 × 총 발행주식 수
   • 해석: 시가총액이 크면 안정적인 대기업일 가능성이 높아요.
8. 부채비율
   • 의미: 자본 대비 부채가 얼마나 많은지를 나타내요.
   • 계산: 총부채 ÷ 자기자본 × 100
   • 해석: 부채비율이 100% 이하면 안정적, 200% 이상이면 위험요소가 있을 수 있어요.
9. 유보율
   • 의미: 벌어들인 이익 중 기업이 비축한 돈의 비율이에요.
   • 계산: 이익잉여금 ÷ 자본금 × 100
   • 해석: 유보율이 높을수록 위기 대응력이 좋은 기업으로 볼 수 있어요.

       이 지표들은 기업의 가치를 파악할 수 있는 기초 도구들이에요.
      주식을 고를 때 단순히 PER만 보는 것보다 여러 지표를 종합해서 판단하는 게 좋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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📊 주식 기본지표별 적정수치 요약

지표명적정수치 기준해석

PER (주가수익비율)	10~15배 이하	낮을수록 저평가, 단 산업별로 차이 있음
PBR (주가순자산비율)	1배 이하	1보다 낮으면 자산보다 싸게 거래 중
ROE (자기자본이익률)	10% 이상	수익성 좋은 회사, 15% 이상이면 우량
EPS (주당순이익)	지속적으로 증가	해마다 이익이 늘어나는 회사가 좋음
BPS (주당순자산)	높을수록 좋음	자산이 튼튼한 기업일수록 안정적
배당수익률	3~5% 이상	꾸준히 배당 주는 회사는 안정성 높음
시가총액	산업별로 다름	대형주는 안정적, 중소형은 성장 기대
부채비율	100% 이하 이상적 / 최대 200%	부채가 자기자본보다 적은 것이 안정적
유보율	500% 이상	비상금이 많아 위기에 강한 기업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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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참고사항

• PER, PBR은 같은 업종 내 다른 기업과 비교하는 것이 더 정확해요.
• ROE, EPS, 유보율은 지속적인 성장성을 판단하는 데 유용해요.
• 부채비율이 낮고 유보율이 높은 회사는 재무 안정성이 높다고 볼 수 있어요.
• 배당수익률이 높아도, 실적이 나쁘면 장기투자에 부적절할 수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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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기준은 초보자에게 좋은 방향을 잡아주는 나침반 역할을 해줘요.
투자를 시작하시기 전, 이런 지표들을 잘 체크해보시고 안정성과 성장성 모두 갖춘 기업을 고르는 게 중요해요.

그렇게 마지막 단계가 세력의 매수세+챠트흐름 살피기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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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초보,고수 누구나 알아야할 기본 지표 👆